Home > 자료실 >
속회공과
속회 공과(2019.1.11) HIT: 102
작성자 : 관리자 
2019.01.08 (15:50)


1단원하나님의 마음을 전함 / 선지서
2과 애태우시는 하나님
(말씀:이사야299~14.찬송:546.278) 2019. 1.11. ()
(말씀나누기)
신앙생활의 기본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하나님 탓일까요?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탓이 아니라 인간의 탓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도 역시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그 시대는 영적으로 매우 어둡고 신앙적으로 타락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는 어떠했을까요?
 
첫째, 영적으로 보아야 할 것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9~10)
 
이사야 선지자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타락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타락은 심각하여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배척했으며,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
그들은 교만한 마음으로 창조주요 구속주인 하나님을 속이고 대적하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앙적으로 부패하자 그들의 영적인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영적으로 무감각했고 혼미했습니다.
세상 물욕과 탐욕에 심취한 나머지 하나님의 거듭되는 경고도 무시하는 등 심각한 영혼 불감증에 감염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멀리하고 신앙적 열심이 식어버린 사람은 진리에 대해 무감각 하게 되고, 대신 죄악에 대해 담대해지는 영적 불감증을 앓게 마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니고데모처럼 영적인 세계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밝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하고 육적인 것만 추구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기 뜻에 따라 풀어 가려고 합니다.
반면 영적인 것을 보는 사람은 삶의 모든 순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성도는 내 삶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참된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11~12)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말씀을 가볍게 여겨 글을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 유식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했습니다.
말씀을 읽는 것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말씀에 무관심 했기에 그들의 삶에는 죄와 악, 어둠과 혼란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세계 열방 가운데서 특별히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택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는 처소로 삼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저버리고 이방 우상을 좇았고, 하나님께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을 이끌기 위해 애쓰고 힘썼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이 더욱 패역하여 하나님을 실망 시켰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용이 어려워서, 너무 바빠서, 혹은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성경을 읽지 못한다고 핑계를 댑니다.
그런데 말씀을 멀리하면 결코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삶을 회복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인 것입니다.(119:106)
성도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아야 합니다.
 
셋째, 마음의 원함 없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13~1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진정으로 경외하려는 마음과 의지 없이, 단지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떠들었습니다.
예배드릴 때도 진심 없이 입으로만 예배 드렸고, 아무 생각 없이 성경 구절을 주문처럼 외워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고, 선지자가 대언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의 말로 받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에 멸망당한 이유도, 형식적이며 습관적이고 표리가 부동한 신앙행태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에게는 종교란 단순하고 형식적인 제사 의식일뿐이지, 하나님과의 생명적 교류와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죽은종교, 형식적인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심히 가증히 여기시며 내치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실한 마음 없이 신앙생활을 겉모습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은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께서 마음 중심을 감찰하심을 기억하며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신실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삶의 모든 일에 역사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과 능력으로는 결단코 의롭게 살수 없고 천국에 이를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또한 진실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2019년 새해에도 은밀한 중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살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소망하면서 더욱 힘차게 믿음으로 전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 속회 공과(2019.1.11) 관리자 19.01.08 103
91 속회 공과(2018.11.2) 관리자 18.10.30 227
90 속회공과(2018.9.21) 관리자 18.09.15 349
89 속회공과(2018.9.14) 관리자 18.09.07 266
88 속회공과(2018.9.7) 관리자 18.08.31 260
87 속회공과(2018.8.31) 관리자 18.08.25 256
86 속회공과(2018.8.24) 관리자 18.08.17 268
85 속회공과(2018.8.17) 관리자 18.08.11 284
84 속회공과(2018.8.10) 관리자 18.08.04 292
83 속회공과(2018.8.3) 관리자 18.07.28 285
82 속회공과(2018.7.27) 관리자 18.07.21 306
81 속회공과(2018.7.20) 관리자 18.07.14 336
80 속회공과(2018.7.13) 관리자 18.07.06 344
79 속회공과(2018.7.6) 관리자 18.06.30 350
78 속회공과(2018.6.29) 관리자 18.06.23 354
 1 2 3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