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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속회공과(2018.6.29) HIT: 229
작성자 : 관리자 
2018.06.23 (09:21)



향유를 부은 여인
찬 송
575(302) 주님께 귀한 것 드려
1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 때 열심을 다하여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후렴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다하라
구원을 갑주를 입고 끈까지 싸워라
2
주님께 귀한것 드려 네몸과 네마음도
주위해 모든것 바쳐 힘다해 섬기어라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3
우리의 귀한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그귀한 생명을 주신 주은혜 못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이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마음나누기/ 지난 한 주간 기쁘고 감사한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기 도/ 맡은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66~13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인이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직전에 여인이 향유를 부어 드린 일은 매우 중요한 신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배신과 부인의 모습을 보인 제자들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특히 제자들은 이 여인의 행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비난까지 했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이 사건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 여인의 헌신에 대해 제자들은 책망하였지만 예수님은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많은 점에서 제자들과 이 여인이 비교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면 이 여인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사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님의 장례를 위하여 행한 일입니다.(12) 제자들은 이 여인이 향유를 부었을 때 칭찬보다 분개하여 비난하거나 책망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여인에게낭비하지 말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여인의 행위가 의미하는 바를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자신은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면서 다른 이들의 헌신을 비난하거나 폄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자들이 이 여인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여인의 행위에는 예언자적인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이 행한 일이 자신의 장례를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임을 당해 무덤에 묻히실 것이니, 미리 죽은 사람에게 행하는 마지막 의식을 행한 것으로 여기신 것입니다.
 
둘째, 온전한 섬김은 순수한 의도로 해야 합니다.(8) 이 여인의 행위에 대하여 제자들은무슨 의도로 향유를 허비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기준으로 이 여인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유를 부은 것입니다. 제자들은 여인의 행위를 비난하며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겠다 말했지만, 그들은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순수하지 못한 동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따랐기에 더욱 여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자 가운데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들의 기대에 어긋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자들의 눈으로 보면 여인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낭비일 뿐입니다. 그러나 여인은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예수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순수한 섬김이 온전한 섬김입니다.
 
셋째, 참된 헌신만이 오랫동안 기억됩니다.(13) 예수님은 제자들과 달리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고 칭찬하십니다. 또한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여인처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여인의 선행은 예수님 보시기에 소중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내 헌신이 주님이 기억하실 만한 것인가 살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순수한 의도로 하는 것이 향기롭습니다. 사람에게 보이거나 자신의 의를 자랑하기 위한 형식적인 섬김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특별히 신앙의 섬김은 우리의 마음 깊은 것까지 아시는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계산적인 의도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실망을 안겨 줍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린 이 여인의 행위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칭찬받을 만한 이 여인의 값진 선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수한 의도로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칭찬보다 예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중보기도 -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서로 기도 제목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1. 춘천제일교회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위해서
2. 새해 300명 전도 결실 및 11명 전도사명 완수를 위해서
그리고 새로 오실 후임담임목회자를 위해서
3. 국가의 지도자들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4. 우리 속회 각 가정이 풍성한 축복을 받도록
5. 교회의 성령 충만과 감독님 사역을 위해서
6. 주일성수, 새벽기도, 삼일예배 참석을 위해서
7. 우리 속회 환자를 위해서
 
헌금찬송/ 211(346)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2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3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4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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