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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속회공과(2018.1.19) HIT: 524
작성자 : 관리자 
2018.01.13 (09:08)



사사 삼손의 최후
찬 송
94(488)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마음나누기/ 지난 한 주간 기쁘고 감사한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기 도/ 맡은이
 
오늘의 말씀/ 사시기 1623~31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사(士師)로 쓰임 받게 된 삼손은 기대와 달리, 사명보다 개인적인 목적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블레셋 여인을 맞아 결혼하려고 하였고, 들릴라라는 기생을 사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삼손은 불필요한 싸움에 휘말렸습니다. 다른 사사들이 나라를 위해 싸웠다면 삼손은 사적인 복수 때문에 싸웠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힘을 남용한 삼손은 두 눈과 힘을 잃고 감옥에서 비참한 모습으로 맷돌을 돌리는 노예가 되었습니다(16:21). 사명에서 벗어나 방탕한 삼손의 최후는 이렇게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삼손의 마지막은 허무하게 끝나지 않고 블레셋을 물리쳐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끝맺음을 하였습니다. 삼손은 어떻게 자신의 최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까?
첫째, 절망 중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23-26)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을 괴롭혔던 삼손을 붙잡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 다곤을 찬양하며 그의 신전에 모여 제사를 드렸습니다. 블레셋 방백들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삼손을 데려다 재주를 부리게 하였습니다. 삼손은 조롱과 수치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블레셋의 즐거움은 이스라엘의 슬픔이었고, 다곤의 승리는 하나님의 패배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삼손의 마지막 사역은 이런 조롱과 수치의 자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자리에서 사역을 감당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통과 수모를 받는 중에 최후 사역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역을 감당할 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였습니다.(28) 삼손은 여호와께 자신의 힘을 회복하여 블레셋을 물리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의 힘만 의지하여 만용에 가까운 행동을 하던 삼손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실추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주신 능력을 개인적 욕심을 위해 사용하다 모두 잃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삼손은 자신의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자기를 위한 재주가 되고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은 개인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모든 힘을 상실한 삼손이 늦게라도 이를 깨닫고 능력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함으로 최후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목숨을 버려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30) 삼손은 블레셋과 함께 죽기를 간구합니다.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힐 때 다곤 신전이 무너져 블레셋 사람 삼천 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삼손이 죽을 때 죽인 자가 살았을 때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다고 하였습니다(30). 하나님은 삼손의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들으셨습니다. 삼손의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귀한 기회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삼손의 약점까지도 구원의 도구로 삼아 삼손의 죽임을 헛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점 많은 삼손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위대한 신앙의 반열에 오르게 하셨습니다(11:32). 하나님의 사람은 시작 못지않게 사역의 끝맺음이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중요합니다.
삼손의 희생적 죽음은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연상하게 합니다(5:6-8). 삼손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기도록 세워진 소중한 사역자들이니, 주신 은사와 힘으로 맡기신 사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중보기도 -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서로 기도 제목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1. 2000성도 교회 부흥을 위해서
2. 새해 300명 전도 결실 및 11명 전도사명 완수를 위해서
3. 국가의 지도자들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4. 우리 속회 각 가정이 풍성한 축복을 받도록
5. 교회의 성령 충만과 감독님 사역을 위해서
6. 주일성수, 새벽기도, 삼일예배 참석을 위해서
7. 우리 속회 환자를 위해서
 
헌금찬송/ 595(372) 나 맡은 본분은
1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2
부르심 받들어 내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3
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4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 주소서 아멘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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