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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속회공과(2017.2.17) HIT: 1,542
작성자 : 관리자 
2017.02.11 (09:08)



에녹과 동행하신 하나님

찬 송

435(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아멘

2

세상 부귀안일 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마음나누기/ 지난 한 주간 기쁘고 감사한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기 도/ 맡은이

 

오늘의 말씀/ 창세기 521~24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동행은 결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상 언어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성장한 남녀가 일평생 함께 살겠다고 다짐합니다.‘동행은 또한 교회에서 세례예식을 의미하는 신앙 언어입니다(6:3). 세례를 받은 후 예수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겠다고 각오하지만 그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들은 매우 적습니다. 한국 사람들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족보를 무척 중요하게 여겼습니다(5, 대상1-9, 1, 3). 창세기 5장에는 아담의 족보가 실려 있는데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에녹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신앙생활의 모범으로 삼을 만 합니다. 에녹은 어떻게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했을까요?


첫째, 경건한 믿음으로 동행했습니다.(22) ‘동행한다라는 단어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 방향이 같아야 합니다. 둘째로 생각과 뜻이 같아야 합니다. 셋째로 행동이 같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동질성이 있어야 끝까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에녹은 어떻게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을까요? 경건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녹의 경건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다서 1장에는경건이라는 단어가 여섯 번 나옵니다. 예수님의 형제였던 유다는 바른 신앙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에녹의 예언을 인용하여 권고했습니다.“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주께서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1:14-15).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일상에 충실하며 동행했습니다.(22)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22). 에녹의 후손 중에는 방주를 준비하여 물 심판에서 구원받은 증손자 노아가 있었습니다(6-7).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있었습니다(12).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다윗 왕도 있었습니다(13:22-23).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이 에녹의 후손으로 탄생하셨습니다.(1, 3:23-38) 기독교인은 일상을 등한시하는 금욕주의자가 아닙니다. 기도원에서 세상을 등지고 사는 신비주의자도 아닙니다.“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는 일”(1:28), “열심히 일하여 생계를 꾸려가는 일”(살후3:10),“쉬지 않고 기도하는 일”(살전5:17) 모두 성도의 일입니다. 편협한 생각과 극단주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셋째,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23-24) 에녹은 삼백 년 동안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하였습니다(24). 히브리서는 에녹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11:5)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루 이틀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이란 잠시 열심을 내다가 주저앉고, 얼마 동안 하늘을 찌를 듯하다가 추락하는 변화무쌍한 것이 아닙니다. 온전한 믿음은 변함이 없는 전천후 신앙이라야 합니다. 즐거운 때만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 때도 절망 중에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에녹은 그렇게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심슨(A.B.Simpson:1843-1919)은 에녹의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아 찬송가 430장을 작사했습니다. 그는 4절 가사를 이렇게 썼습니다.“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우리도 에녹처럼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중보기도 -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서로 기도 제목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1. 2000성도 교회 부흥을 위해서

2. 새해 300명 전도 결실 및 72일 전반기 전도 태신자 확보를 위해서

3. 국가의 지도자들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4. 우리 속회 각 가정이 풍성한 축복을 받도록

5. 교회의 성령 충만과 감독님 사역을 위해서

6. 주일성수, 새벽기도, 삼일예배 참석을 위해서

7. 우리 속회 환자를 위해서

 

헌금찬송/ 430(456)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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